사단법인 정우회 회원과 가족 대상에 모두투어 상품 판매 주력할 것

모두투어(한옥민 사장, 왼쪽 다섯번째)와 체공(이재륜 사장, 왼쪽 여섯번째)의 정우투어가 업무협약을 체결했다. [모두투어 제공]

뉴스비전e 이민희 기자] 모두투어네트워크(사장 한옥민)가 사단법인 정우회(과학기술정보통신부 퇴직자 모임)에서 운영하는 체공의 정우투어와 지난 14일, 서울 중앙우체국 본사에서 여행사업 업무제휴를 체결했다.

정우투어는 정우회 회원을 비롯해 우정관서 퇴직자 및 현직 직원의 여가활동 증진을 위해 설립된 여행사로 이번 MOU 체결을 통해 모두투어의 맞춤형 여행상품 판매에 주력한다는 계획이다.

모두투어는 정우회 회원 대상 적극적인 여행 상품 홍보와 특화된 여행 서비스를 제공할 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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